본문 바로가기

로고

  • 로그인
  • 사이트맵
  • 장학생 활동

    연수소감문

    2025년 우송장학생 해외연수(일본)을 다녀와서 첨부파일

    카테고리 : [2025]|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9.01 | 조회수 : 11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전공 / 송*호


    이번 일본연수를 가기 전 저의 다짐은 일본 문화 및 디저트 트렌드 조사의 목표와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본연수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디저트에 대한 생각을 평소 많이 했을 뿐만이 아니라 동경제과학교, 츠지조리학교 등 세계에서 알아주는 학교가 있었기 때문에 더욱 부푼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일본에 도착하여 연수기간동안 살펴본 빵 및 디저트는 제가 알고 있던 디저트의 상식을 깨주는 제품들이 많아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2일차에 갔던 오사카 엑스포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일본 뿐만이 아닌 전세계의 모든 국가의 부스가 운영되고 있었으며 각자의 국가 테마에 맞춘 체험공간 및 행사를 구경하며 각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마지막 5일차에는 오오카와대학에서 일본인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일본어 회화 및 문화교류를 할 수 있어 단지 일본을 다녀오는 것 뿐만이 아닌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일본연수 중 가장 난감했던 경험은 아무래도 대중교통 사용 및 언어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한 개의 공기업인 철도회사가 운영하는 것과는 다르게 철도회사가 공기업이 아닌 사기업으로 되어 있으며 그마저도 한 철도회사가 아닌 여러 개의 철도회사가 철도를 지어 운영하며 지하상가의 발달이 많이 되어 있어 여러 상점가들이 분포해 지역을 이동하는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한국어와는 비슷하면서 다른 일본어가 있기 때문에 더욱 지역을 찾아가기 쉽지 않았지만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번역 및 지하철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고 평소 공부하던 언어인 일본어가 사용되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간단한 의사소통이나 질문 등을 물어 해결해나갔습니다.

     

    이번 일본연수를 하며 5일동안 시간이 되는 대로 빵 및 디저트 가게를 계속 끊임없이 탐방하여 일본의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공부 할 수 있었으며 우리나라 디저트와 접목시켜 새로운 제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본을 여러 번 갔었지만 이번 일본연수는 일본의 문화와 언어 특히 엑스포에서의 다른나라의 문화까지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외를 나갈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세계는 넓고 아직 배워야하고 공부해야 할 지식은 많다입니다. 이번 계기로 제과제빵에 대한 목표가 더욱 뚜렷해지고 미래에 어떤 기술, 제품들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었던 일본연수 였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일본연수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 우송장학회, 많은 지원을 해준 우송장학생 졸업생분들, 어려운 일본연수 계획을 세우며 많은 인원을 통솔한 고생하신 선생님들, 덥고 습한 날씨에도 같이 동행하여 학생들이 길을 잃지 않고 일본연수를 하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주신 교수님들, 마지막으로 항상 든든한 지원을 해주시며 우송장학생의 버팀목이 되주시는 이사장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송장학생이라는 타이틀을 얻은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흐르며 소중하며 엄청난 능력들을 가지고 있는 다른 우송장학생들을 만나고 그것을 계끼로 저를 더욱 발전시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실제로도 우송장학생들을 보며 공부와 지식, 기술력에 자극을 받아 단기간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감사하고 배려하는 사회에서 인정받고 우송장학생 졸업생에 걸맞는 부끄럽지 않은 학생 및 사회인으로써 살아갈 것입니다.